6일 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촬영 중 꿀맛 같은 휴식 시간에 잠을 청하는 은정의 ‘떡실신’ 사진 4종 세트가 화제다.
티아라의 코디와 매니저가 찍은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들 속에서 은정은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곤하게 잠들어 있다.
은정은 티아라의 2집 활동과 드라마 연말 시상식, 영화 촬영 등으로 인해 그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머리만 대면 꿈나라로 향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은정의 모습을 보고 “안 쓰럽다” “아직 어린데…” “그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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