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스타인 은정과 손가인이 불편하게 자는 모습들이 공개돼 화제다.
티아라의 은정은 2집 활동과 드라마 연말 시상식, 영화 촬영 등으로 인해 그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머리만 대면 꿈나라로 향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손가인은 1인용 소파에서 몸을 웅크린 채 점퍼를 이불 삼아 취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타지만 아직 어린 애들인데 고생하는 것 같아 안쓰럽다” “저렇게 작은 소파에 몸이 쏙 들어가다니, 신기하다” “편안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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