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는 보험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에이엠베스트(A.M.Best)사로부터 9년 연속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보험사 중 'A+' 등급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Positive)' 단계를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S&P사에서도 2003년부터 8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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