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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는 원래 남자? 잉거닐슨 현재 모습 공개해 루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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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는 원래 남자? 잉거닐슨 현재 모습 공개해 루머 해명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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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기스타로 떠올랐던 친구 말괄량이 삐삐의 현재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7일 저녁 방송되는 스펀지 제로에서는 “삐삐는 원래 남자” “삐삐는 죽었다” 등 소문만 무성했던 삐삐에 관한 황당한 이야기가 집중 파헤쳤다. 주인공 삐삐역을 했던 잉거닐슨이 직접 루머에 대해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1977년 KBS를 통해 첫 방영된 ‘말괄량이 삐삐’는 기상천외한 생각과 괴력을 가진 여자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왔다. 당시 수많은 어린이들이 영원한 9살 친구 삐삐를 좋아했다.

'스펀지' 제작팀은 추억 속 삐삐를 만나기 위해 스웨덴까지 직접 찾아갔고, 그녀에게 얽힌 루머들을 직접 들었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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