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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노이영 "과거사진 너무 솔직하잖아요 하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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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노이영 "과거사진 너무 솔직하잖아요 하하" 고백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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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신입생 노이영이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는 자신의 과거 사진에 대해 "밑에 사진은 너무 솔직하잖아요"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이영은 지난해 12월31일 '2010 MBC 가요대제전'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히트곡 '뱅!' 무대를 선보였다. 이영은 퍼포먼스 중간에 기타를 들고 나와 환상적인 연주 실력을 보여주며 얼굴을 알렸다.

게다가 이영은 네티즌들에 의해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 4기 입학생 이영은 올 상반기에 발매될 애프터스쿨의 앨범 참여로 가수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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