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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최윤정, 훈남 교육CEO와 8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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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최윤정, 훈남 교육CEO와 8일 결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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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상캐스터 최윤정(29)이 세 살 연상의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최윤정은 8일 오후 1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교육 사업가 박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장에서 최윤정은 시종일관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

예비신랑 박씨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교육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정은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SBS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최윤영은 결혼식에 앞서 "오랜 연애기간 동안 누구보다 저를 존중해주고 아껴준 신랑에게 다시 한 번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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