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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자유로 귀신, "자유로 살인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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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자유로 귀신, "자유로 살인사건 희생자?"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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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가 자유로에서 귀신을 목격했다는 제보자의 사건을 재구성했다.

자유로에서 귀신을 목격했다고 제보한 제보자는 “남편이 누군가를 옆에 태웠다고 했다. 내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고 누군가와 계속 얘기를 하면서 왔는데 어느 순간 옆에 탄 사람도 없어졌고 어느 공동묘지 앞에서 내비게이션의 도착 알림이 들렸다”고 전했다.

2007년 자유로 귀신 목격담은 착시현상이라는 반박에도 불구하고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사람들은 자유로 살인사건의 희생자가 자유로 귀신이라고 주장하며 확신했다.

한편 과거 여러 연예인들이 방송에 출연해 자유로에서 귀신을 목격했던 경험을 털어놔 자유로 귀신에 관한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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