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강의 몸매'라는 극찬을 받은 신인 여배우 '오키다 안리'가 AV(성인 에로비디오)업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오키다 안리는 오는 2월 7일 발매될 자신의 데뷔작 몸값으로 무려 1억엔(약 14억원)을 받았다.
일본 유명 AV 포털사이트인 디엠엠에는 이미 그녀의 샘플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한 상태다.
오키다 안리는 큰 가슴사이즈, 잘록한 허리, 인형같은 외모로 '인류최강 몸매'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실제로 그녀는 지난해 12월 헤어누드 사진집을 통해 101cm K컵에 이르는 가슴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오키다 안리는 1986년 10월 28일 영국 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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