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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스카-하슬 커플 '미친존재감' 작렬… 무한도전의 시크릿가든 패러디 웃다가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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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스카-하슬 커플 '미친존재감' 작렬… 무한도전의 시크릿가든 패러디 웃다가 '기절'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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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시크릿가든' 합성패러디 이미지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커뮤니티에 오른 무한도전-시크릿가든 패러디 이미지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이 SBS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 배우들의 얼굴에 합성돼 있다.


특히 한류스타 오스카(윤상현)는 '명스카'라는 이름으로 박명수가, 오스카의 연인 윤슬(김사랑)은 하하가 맡아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다가 뒤로 넘어갈 뻔 했다" "패러디로만 끝날게 아니라 시크릿가든에 깜짝 출연이라도 하라"며 무한도전 멤버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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