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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돈 너무 많아 어디 쓸지 몰라"… 300억녀의 '소비행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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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돈 너무 많아 어디 쓸지 몰라"… 300억녀의 '소비행태'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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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엠마왓슨 헤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 엠마왓슨이 "나는 돈이 너무 많아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발언해 망언종결자로 등극하며 네티즌들은 지난 엠마왓슨의 지출 행태를 파악하고 있다.

2년전 왓슨이 아이비리그의 미국 명문대학인 브라운 대학에 입학하면서 캠퍼스에 헬리콥터를 타고 도착해 함께 입학한 평범한 새내기를 주눅 들게 만들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헬리콥터녀의 자랑질인가"라며 부러움 반, 농담 반의 반응들을 내놓고 있다.


한편 엠마왓슨은 연예전문사이트 쇼비즈스파이와의 인터뷰에서 "학비 외 지금까지 가장 많은 돈을 들여 산 물건은 노트북"이라며 "공부 이외에 난 다른 용도로 돈을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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