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금융지주는 11일 오전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 임기 만료되는 이동대, 오세일, 조용병, 문종복 전무를 임기 1년의 부행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이신기, 김영표, 최영수, 임영진 본부장은 임기 2년의 전무로 신규 내정했다. 이날 내정된 임원들은 추후 신한은행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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