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추성훈, 차승원에 "살려주세요" 굴욕?
상태바
추성훈, 차승원에 "살려주세요" 굴욕?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1 2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한남자’ 추성훈이 SBS 월화극 ‘아테나:전쟁의 여신’ 촬영 도중 발생한 굴욕사연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추성훈은 ‘아테나:전쟁의 여신’ 1회에 까메오로 출연해 차승원과 액션신을 펼치던 중 난생 처음 “살려 주세요”를 외쳤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8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이후 강호동과 다시 만나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숨겨진 예능감을 선보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