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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한지우 "알고보니 다한증 수술한 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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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한지우 "알고보니 다한증 수술한 땀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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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한지우가 ‘땀녀’라고 불렸던 과거를 털어놨다.  

한지우는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오리엔테이션2’에서 송은이, 황보, 백보람, 안영미, 오주은와 함께 시즌 3 출범 기념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한지우는 송은이의 주도 아래 가방검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수술’이라는 내용이 표기된 다이어리가 공개된다.

이에 멤버들은 한지우의 성형수술을 의심했지만 알고보니 다한증수술임이 밝혀졌다.

한지우는 “손에 땀이 너무 많아서 수술을 받았다. 겨드랑이와 등으로 땀이 자주 옮겨와 ‘땀녀’라는 별명까지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무한걸스3’  관계자는 “한지우의 수술을 능가하는 멤버들의 엄청난 비밀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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