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역배우 주다영이 소녀가장 ‘불광동 꿀떡녀’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every1 일일시트콤 ‘레알스쿨’에서 주다영은 엄동설한에 불광동 길거리에서 갓난아이를 업고 꿀떡을 파는 연기를 선보였다.극중 주다영은 가난한 태생을 극복하기 위해 ‘오백원’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닌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주다영에게 ‘불광동 꿀떡녀’라는 별칭을 선물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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