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발표한 NGR 노유민이 '출산설'을 부인했다.
출산설은 작년 11월 노유민이 이미 득남해 아빠가 됐다는 것.
이에 대해 6살 연상의 이명천씨와 결혼을 발표한 SBS '강심장' 방송직후 노유민은 트위터를 통해 "예쁘게 잘 살게요. 누구도 부끄럽지 않은 한 여자의 남자가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 11월에 앨범 준비하다 득음.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준비한 앨범이에요. 제가 득음을 할 줄이야ㅡㅜ"라며 득남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12일 한 매체는 "노유민이 작년 11월 득남했다"고 보도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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