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2 출신 강승윤과 김은비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확정지었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기존 연습생과 함께 기초부터 교육을 받게 된다. 강승윤과 김은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는 게 계약 이유였다.
앞서 작년 12월 강승윤은 YG와 극비 회동을 가지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다.
강승윤과 김은비는 계약과 관련해 앞으로 YG를 믿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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