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멤버 우현이 현빈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우현은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입고 나온 푸른색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비스듬히 내린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도플갱어로 떠올랐다. 날렵한 턱 선에 무표정한 모습 등은 현빈과 거의 흡사해 '도플갱어 종결자'라는 말을 들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레어급 사회지도층 한 명 추가요", "해병대 입대하는 현빈 대신 우현으로 시즌2 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티는 최근 강렬한 사운드의 'BTD'와 함께 '전갈춤'으로 인기몰이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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