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자칭 '꿀벌옷' 패션으로 워너비 스타다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김사랑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년 1월 10일의 일상'이란 제목으로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꿀벌옷♥'이란 애교 섞인 사진 설명도 곁들였다.

사진 속 김사랑은 벌집무늬가 들어있는 블랙원피스를 입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SBS '시크릿가든'의 윤슬 역으로 분한 모습이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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