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효범이 오랜 공백을 깨고 신곡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을 지난 7일 발표했다.
이 노래는 현재 각 음악사이트 1면에 소개되고 있는 신효범의 신보 ‘Love Ballad Project Part.1’의 타이틀곡으로, 발매 하루 만에 멜론 싸이월드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엠넷 등 주요 음악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총 4개의 앨범으로 나뉘어 발매될 ‘Love Ballad Project’ 시리즈 앨범은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수작들을 발표해온 김재용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정상급 스탭들이 동참했고 80,90년대 놀라운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국내 최고의 여성싱어 ‘신효범’, 노래 잘하는 가수 ‘거미’에게 노래를 가르친 여성싱어 ‘오이’, 제2의 브라운아이드소울로 불려지는 ‘소울맨’, 존재감 넘치는 보이스로 죽목 받는 신인 ‘헤븐’ 등 “노래를 정말 잘 하는 가수들”만 참여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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