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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연말공제 등장, "이대로만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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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연말공제 등장, "이대로만 됐으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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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앞두고 소문만 무성한 SBS '시크릿가든' 속 김주원(현빈)의 연말공제 프로그램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를 모은 이 사진은 SBS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말공제 서비스의 보기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는 연말공제 서비스 프로그램에 김주원과 길라임의 이름이 나란히 올라가 있어 눈길을 끈다.

김주원은 79년생으로, 길라임은 82년생으로 신상명세까지 들어가 있으며 길라임이 김주원의 처로 설정돼 있어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주소는 서울 양청구 목동 920번지로 SBS 사옥.

네티즌들은 "정말 센스있는 제작진"이라며 "이 사진처럼 해피앤딩이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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