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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키 굴욕, “정우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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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키 굴욕, “정우성 때문에..”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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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정우성에 의해 키 굴욕을 당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병헌과 정우성이 지난 1995년 SBS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과 정우성이 여배우 김수지를 가운데 두고 찍은 사진에는 큰 키의 정우성이 단신인 이병헌을 배려한 듯 다리를 넓게 벌린 모습이 연출됐다.


네티즌들은 “15년 전 사진, 새로운 느낌이다” “재밌는 사진이다” “정우성의 배려가 민폐가 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공개된 정우성의 키는 186㎝, 이병헌은 177㎝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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