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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짐승남’ 과거 사진에 여심 녹아내려 “강추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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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짐승남’ 과거 사진에 여심 녹아내려 “강추위도 괜찮아”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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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현빈의 근육질 과거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는 현빈이 2003년 ‘보디가드’로 데뷔하던 해 ‘희망담은 연예인 축구단’의 일원으로 등장했던 사진이 올라왔다.


당시 현빈이 입은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 덕분에 다부진 체격이 그대로 드러나 ‘짐승남’의 이미지를 풍긴다는 것.


데뷔 초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력 시범을 보이기도 한 현빈은 다양한 운동 실력을 지녔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 해병대 자원입대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추운 날씨에 이런 사진을 봐서 다행”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시크릿가든’ 종영 이후에도 쉴틈없이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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