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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허가윤 손가락 욕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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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허가윤 손가락 욕 논란 '일파만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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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의 손가락 욕 사진이 온라인 상에 급속히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포미닛 전지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말레이시아 가기 전 권쏘(권소현)와 쌍윤(전지윤, 허가윤) 마지막 얼굴을 히히'라면서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전지윤이 입을 모으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가운데 허가윤은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올린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잘못 올린 전지윤은 뒤늦게 사진을 삭제했지만 해당 사진은 손 쓸 틈 없이 퍼져나갔고 온라인 상에서 확산됐다.

한편, 포미닛 측은 더이상의 논란과 오해를 막기 위해 공식 사과 및 입장발표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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