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류담이 트위터를 통해 ‘달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류담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까지 ‘달인’하면서 NG는 한번 났다”라고 털어놨다.이어 “불방은 없었다. 다만 그 주에 2개를 했는데 하나만 나간 경우가 있다. 안 나간 것은 김치의 달인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달인’할 때 웃는 건 정말 웃겨서 웃는 것이다. 우린 대본대로 안할 때가 더 많아서 예기치 못한 상황엔 웃음이 터진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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