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홈플러스(회장 이승한)와 함께 전국 홈플러스 120개 매장에 100Mbps 속도의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위해 'U+zone(유플러스존)'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약 3천여개의 유플러스존 전용 AP(무선 공유기)를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할 계획으로, LG유플러스 가입자 및 홈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유통, 쇼핑, 외식, 금융 분야와 제휴해 올해 5만개, 2012년에는 8만개로 유플러스존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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