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 김예원이 외모만큼이나 주목 받았던 글래머 몸매로 '베이글녀' 대열에 합류했다.
김예원은 데뷔때부터 팀의 막내라 착각될 만큼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김예원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담긴 사진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퍼지면서 새로운 '베이글녀'로 떠올랐다.
김예원은 '슈퍼스타K' 출신 박세미와 함께 박정아, 서인영이 빠진 쥬얼리에 새롭게 합류해 신곡 '백 잇 업(Back it up)'으로 활동하는 중이다.(사진=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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