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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160억 투입 '삼국지천' 공개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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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160억 투입 '삼국지천' 공개서비스 시작!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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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총 4년여의 개발기간과 16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삼국지천'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한빛소프트는 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국지천의 서비스 일정과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한빛소프트의 마케팅 능력과 T3엔터테인먼트의 개발력이 삼국지천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한빛소프트와 T3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바란다”고 밝혔다.

삼국지천은 오는 18일 사전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22일 공개서비스가 실시된다. 삼국지천은 삼국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위, 촉, 오 세 나라의 각 국가별 명장들과 함께 전장을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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