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들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후지TV는 최근 카라 사태와 관련해 강지영 아버지의 과거 인터뷰 영상과 함께 가족사진을 방송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세 자매가 똑같은 옷을 입고 웃음을 짓고 있었으며, 더욱이 눈길을 끄는 것은 강지영 못지 않은 두 언니들의 미모였다.
강지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역시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맞춰 입어 세 딸을 능가하는 출중한 외모와 스타일을 빛냈다.
한편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이 출연한 일본 드라마 '우라카라(URAKARA)'는 국내 케이블채널 tvN에서 '카라의 이중생활'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되는 중이다.(사진=일본 후지TV 방송화면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