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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장 찍은 에바 롱고리아, 열흘만에 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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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장 찍은 에바 롱고리아, 열흘만에 밀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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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이혼한 지 열흘 만에 연하남과의 밀회 장면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미국 연예잡지 'US매거진'은 에바 롱고리아가 지난 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의 요트 위에서 10살 연하의 남자와 뜨겁게 키스한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날 포착된 연하남은 스페인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동생 에두아르도 크루즈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에바 롱고리아의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일 때부터 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퍼진 바 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7년 토니 파커와의 결혼으로 많은 화제를 뿌렸으나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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