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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미친존재감 입증, 오열+카리스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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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미친존재감 입증, 오열+카리스마 '대박'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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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미친존재감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TV 월화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출연한 김소연은 짧은 출연분량에도 눈에 띄는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김소연은 이날 북한 요원 김선화 역으로 출연, 북한 공작원들의 습격을 받고 남편과 딸을 잃게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처절한 오열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최고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김소연의 존재감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미친 존재감은 이럴때 하는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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