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로 찬사를 받고 있는 장윤주가 자신도 뱃살이 있다는 망언으로 원성(?)을 사고 있다.
장윤정은 10일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 출연해 “나도 뱃살이 있다”고 말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장윤주는 “20대 후반이 되면 누구나 엉덩이나 뱃살, 턱살 같은 것이 생긴다. 그래서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윤주야 그럼 오빠는 임신한 거니?” “저런 뱃살이라면 나도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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