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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화보로 '야릇한' 매력 분출…“참했던 과거는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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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화보로 '야릇한' 매력 분출…“참했던 과거는 잊어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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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 감춰왔던 관능적인 몸매가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서영희는 최근 패션지 ‘바자’ 2월호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섹시하고 야릇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에서 서영희는 짙은 화장에 가슴골이 파인 상의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또, 호피무늬의 원피스에 타이트한 검정색 자켓을 매치시켜 차가우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내뿜고 있다.

네티즌들은 “평소 참해 보이던 모습은 어디로?” “관능적이고 야릇한 매력이 느껴진다” “차도녀 이미지와도 매치가 잘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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