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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비키 서인영 백댄서였어?…“서인영 보다 눈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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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비키 서인영 백댄서였어?…“서인영 보다 눈이 가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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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리더 비키가 서인영의 백댄서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비키는 2007년 스타제국 연습생 시설 시원한 외모와 빼어난 춤 실력으로 쥬얼리의 ‘원모어타임’과 서인영의 솔로곡 ‘신데렐라’ 등에서 백댄서로 활동했다.

활동 당시의 모습은 뮤직비디오로 남아 있으며 화면속 비키는 현재 달샤벳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하면서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원한 몸매에 서인영보다 시선이 간다” “예나 지금이나 매력 넘치는 모습은 예전하다” “춤 실력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신데렐라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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