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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가창력, "소름 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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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가창력, "소름 돋았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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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여성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환상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이해리는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캔 유 히어 미’를 열창했다.

또한 다비치의 히트곡 매들리와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간드러지게 소화해 출연진들의 찬사를 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미친 가창력에 반했다” “가창력이 좋은걸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JYJ 김준수와 함께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티아나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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