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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속옷노출 이어 드레스 가슴테이프 '딱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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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속옷노출 이어 드레스 가슴테이프 '딱 걸렸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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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스타 엠마 왓슨(20)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었다가 가슴을 고정하는 테이프가 노출된 사진을 찍혀 곤욕을 치렀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해리포터의 스타 엠마 왓슨이 지난 밤 진행된 Baftas(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파티에서 의상의 오작동으로 인해 가슴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20살의 여배우는 이날 실크 소재로 된 블루 미니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석하던 도중 그녀의 옆모습을 찍은 사진에서 가슴부위를 고정 시키는 테이프가 의도치 않게 노출됐다"고 전했다.


사진 속 그녀는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V라인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휘했으나 이번 노출사고로 또 다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됐다. 한편, 엠마 왓슨은 작년에도 모 방송 인터뷰 프로그램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연해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14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승기 1박2일 하차, 드림하이의 이윤지, 마약복용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민 나이 논란, 황우슬혜 과거사진, 국내 최대 야동유통자 서본좌, 8단고음 성진환 등이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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