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한양행과 한국벡스팜제약이 14일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3월부터 한국벡스팜제약이 판권을 갖고 있는 변비치료제 ‘락티톨’의 국내 영업을 담당한다. 락티톨은 미국 FDA에 등록된 변비치료제로서 그동안 국내에서는 벡스팜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판매해 왔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솔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솔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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