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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최근 '미친 미모'로 보호본능 자극?…"거부할 수 없는 여자의 향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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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최근 '미친 미모'로 보호본능 자극?…"거부할 수 없는 여자의 향기 물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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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의 볼살이 쏙 빠진 최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는 박보영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보영은 이전의 통통했던 볼살이 쪽 빠지고 홀쭉해진 얼굴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귀엽고 순수했던 이미지가 살이 빠지자 여성스러운 또 다른 매력이 묻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 편' 재연 드라마에 출연했을 당시 앳된 모습과는 사뭇 달라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대해 네티즌들은 "훨씬 예뻐졌다" "하늘하늘 넘 여성스러워 보호해주고 싶다" " 나도 불살 빼고 싶은데" "얼굴살이 빠지니까 좀 더 성숙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포털사이트에서는 베트남 공주 서강대, 서본좌구속, 짝패, 이효리 비난, 소지섭 힙합, 남양주 폭음 등의 검색어가 등재되어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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