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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심경 토로 드레스 휴지 논란 "이지매 당한 기분..팬들 있어서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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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심경 토로 드레스 휴지 논란 "이지매 당한 기분..팬들 있어서 견뎌요"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02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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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드레스로 인한 곤욕스런 심경을 밝혔다.

이다혜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28일 서울문화예술대상 시상식 장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한 솔직한 김경을 밝혔다. 이다해는 이날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 MC로 참석했다가 노란색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흰 천 때문에 "휴지가 붙은 게 아니냐"는 논란을 샀다.

이에 대해 이다해는 1일 트위터를 통해 "하루종일 벌거벗겨져 있는 듯한 마음에 아무 것도 하기가 힘듭니다. 소위 '이지매'를 당하면 이런 느낌 일까요?"라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이다해는 이어 "제가 제 치맛사이로 보이는것이 그것이 진정 무엇이고 어떤 상황이있었다 얘기를 한들 무엇 하겠습니까 구차하고 우스운 설명과 변명으로밖에 안보일텐데"라며 "하나의 해프닝이겠죠. 내일되면 또 그냉 넘어가겠죠. 근데 네 마음에 상처와 수치심이 사라지려면 그것보단 조금 더 걸릴지 모릅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팬들의 응원과 지지가 이어지자 이다해는 2일 트위터에 "어찌보면 다 제가 꼼꼼하지 못했던 불찰에서 비롯된건데 제가 너무 어리광을 피운걸 수도"라며 "감사해요 그래도 감싸주셔서.."라며, "앞으로 연기자생활 하면서 저 혼자만의 바보같은 생각에서 벗어나 계속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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