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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과거사진, 선정성 논란? "얼마나 야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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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과거사진, 선정성 논란? "얼마나 야하길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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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파격 변신한 개그우먼 곽현화가 대학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도한 노출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사진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곽현화가 작년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서 S라인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공개하던 중 심각하게 짧은 트레이닝복으로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

당시 힙업 운동을 하던 그는 핫팬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앉았다 일어 났다를 반복 MC 정선희로부터 "반바지를 한 번 더 잘랐냐"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또한 "성인방송과 다름 없다", "15세 시청등급에 어울리지 않는 장면" 등의 의견을 내며 비판했다.

한편, 곽현화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학생회장 시절 이화여대 수학과 50주년 기념글을 발견했다"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공개한 고수와 함께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연예인 최초로 '수학의 신'이란 수학책을 집필해 엄친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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