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 그룹 치치(CHI-CHI)가 예능계에서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로 데뷔한 치치는 이후 25일과 26일 공중파 방송에 출연했고 첫 주만에 국내 모든 음악방송에 얼굴을 비췄다.
치치의 타이틀 곡 ‘장난치지마’가 귀엽고 재밌는 멜로디와 춤으로 인기를 끌면서 치치의 귀엽고 깜찍한 매력까지 어우러져 예능계의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잇는 것.
기획사 관계자는 “데뷔 첫 주 만에 주요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얼굴이 알려지자 예능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현재 섭외가 들어온 것만 해도 서너 군데가 넘는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외모, 노래, 춤까지 뭐하나 빼놓을 게 없다”, “확실히 인기몰이 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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