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김 지사의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인 ‘달달버스’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의 병목 현상 원인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문시로에서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지나치게 짧아 대기행렬이 최대 210m에 달하며, 무리한 끼어들기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오산시는 해당 진입로를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최적화하는 교통체계 개선안을 마련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대기행렬은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안이 단순히 오산시만의 문제가 아닌 경기 남부권 전체의 물류 및 교통 효율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판단,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여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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