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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다이어트 인증샷 폭풍화제, "너무 앙상해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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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다이어트 인증샷 폭풍화제, "너무 앙상해서 안타까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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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0일째 되는 날의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전혜빈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0일 기념 사진! 이제 2주만 더 하면 끝이다… 이 사진은 2주전 사진. 현재 사진은 다음에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모습으로 탄탄한 복근과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탄탄한 복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인형몸매가 따로 없다", "너무 뼈밖에 없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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