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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팬들 "갑자기 소속사와 결별? 루머 때문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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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팬들 "갑자기 소속사와 결별? 루머 때문 아니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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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지난 2007년부터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온 소속사와 결별했다.

이나영은 이달 초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고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영은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에 지난 2007년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해왔다.

이나영이 소속사와 결별한 것에 대해 키이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다.

키이스트는 “이 곳은 2007년 1월 오픈돼 2011년 4월 현재까지 이나영 씨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며, 팬들과 이나영 씨가 소통하던 소중한 공간이었다. 그러나 키이스트와 이나영 씨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2nayoung.com의 운영권도 12일부터 종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나영은 당분간 홀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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