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물류기업 CJ GLS(대표 이재국)는 11일 인도네시아에 4개의 물류 거점을 추가, 인도네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물류 거점은 팔렘방, 페칸바루, 마카사, 발릭파판 등 4곳으로 하루 2천450㎥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다. CJ GLS는 트럭과 항공, 연안운송 등을 결합한 복합운송체계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사업본부장인 최원혁 상무는 "인도네시아 전국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솔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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