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피부나이 1/2프로젝트’의 핵심 제품으로 출시한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에센스’가 자외선이 많아지는 올 봄 여성들의 하얀 피부를 가꿔주는 비밀병기로 각광받고 있다 .
이 제품은 사람의 손바닥에 존재하는 투명 층의 미백 메커니즘을 제품에 구현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에센스’의 핵심적인 미백성분은 손바닥이 하얗게 유지되는 기능성 성분인 ‘카다모민’과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물질인 ‘디오스메틴’.
‘디오스메틴’은 LG생활건강의 독자적으로 개발한 미백 원료다.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에센스’는 이 두가지 강력한 미백 기능성 성분을 이용해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만들어 주고, 불균형한 피부색을 깨끗하게 가꿔주는 등 얼굴 전체는 물론 부분적인 미백개선을 동시에 해결해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자녹스 X2D2’는 주름, 다크서클, 건조 등 여성의 피부노화에 작용하는 요소들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연매출 3천억원대의 브랜드로 키워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스테디 브랜드 ‘이자녹스’는 지난 1990년대 후반 국내 최초로 주름개선 화장품을 선보인 이래 국내 기능성 화장품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에센스 가격은 50ml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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