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와 가장 싼 주유소의 가격 차이가 ℓ당 476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을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가장 비싼 마포구의 GS칼텍스 주유소 가격이 2천297원이었고 가장 싼 주유소는 중랑구의 GS칼텍스 직영주유소로 1천821원이어서 두 주유소 간에 476원 차이가 났다고 12일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주유소 휘발유값 6일만에 상승세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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