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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지주 외환은행인수 5월초 승인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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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지주 외환은행인수 5월초 승인날 듯
중대 사안에 밀려 5월 연기로 내부 방침..내달 11일쯤 결론날 듯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1.04.13 09:18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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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2011-04-13 12:35:26
경제부 기자님 맞습니까?
한미FTA를 방패삼아 주가조작혐로 우리나라사법부로부터 유죄판결받은 론스타가 5조원들고 그냥유유히 나가는 건 괜찮다는 말씀인가요?기자라면 펜을 제대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하하이유 2011-04-13 13:30:29
시간만 흐르고...
김석동 위원장이 이달초에 분명 4월안으로 론스타 대주주 수시 적격성을 판단 해야 한다고 했는데 기사대로 라면 이런저런 핑계로 5월로 넘어가게 되었네요 금융위는 대체 언제 까지 미루기만 할껀지...

하하이유 2011-04-13 13:35:30
론스타만 웃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웃는 쪽은 외환은행도 하나금융도 아닌 론스타가 아닐지...금융위는 시간만 끈다고 답이 나오는게 아닐듯 한데 오히려 조속한 결론이 답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결단을 내리자!!

아이깜짝이야 2011-04-13 13:50:41
금융위의 현명한 판단...
국부유출을 막고 국익을 위해서라도 이번 적격성심사와 인수합병승인심사는 매듭을 지어야합니다. 금융위의 현명하고 올바른 결정이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부디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의 인수합병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우이짜르 2011-04-13 14:07:50
이제는 결정을
과연 언제까지 핑계만 대며 미루려고 하십니까;; 신중하고 냉철한 판단으로 현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는지를 결정해 두 은행의 합병이 금융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