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온 임수정의 과거 사진이 띠동갑인 고아성과 흡사해 분간이 힘들다는 반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아성이 크면 임수정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올라온 사진들은 임수정이 신인 시절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수정은 통통한 볼살과 이마를 덮은 앞머리, 동그란 코로 앳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똑같은 거 아니야?", "도플갱어 종결자", "고아성은 리틀 임수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수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32세다. 1992년생 고아성은 포미닛 현아 등과 함께 스무살이다. (사진=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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