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을 계기로 현대카드가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점검에 나섰다. 13일 현대캐피탈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이 공표된 이후 현대카드는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피(IP)로 현대카드에 침입한 흔적이 없는지, 서버와 DB에 다른 칩임 흔적이 없는지 등을 조사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을 공개한 이후 현대카드 내부 모든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조사했다"며 "그러나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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