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주가 비키니 사진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인정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의 별칭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연주는 KBS 2TV 드라마 '강력반'에서 톱스타 설희 역을 맡으며 168cm 키에 45kg의 몸매로 집 근처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몸쫑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몸쫑녀는 '몸매 종결자'란 뜻.
공개된 사진 속 이연주는 짧은 핫팬츠와 탑 차림으로 미끈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환상적인 라인의 복근이다", "몸쫑녀 신조어의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하다", "잘 빠졌다~눈이 즐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주는 이날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박지헌, 김혜수, 서효명 등과 함께 오전 부터 줄곧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이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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